끼어들기·비보호 좌회전…복잡한 도심 달린 현대차 자율주행 AI

2 weeks ago 23
【 앵커멘트 】 현대차도 연구실을 벗어나 자율주행 실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서울 도심을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AI 기술을 공개했는데요. 2029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과 중국 기업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시장 추격에 나섰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의 한 주택가, 좁은 골목에 주차된 택배차량을 피해 직진하고, 보행자를 만나자 속도를 줄입니다. 끼어들기 차량을 예측해 멈춰 서고, 차선을 살짝 넘은 차량은 부드럽게 피해 주행합니다. 비보호 좌회전 구간에선 맞은편 차들을 보내준 뒤 움직입니다. 현대차가 자체개발한 자율주행 AI 아트리아의 시험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운전자는 비상 상황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