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지 마” 절규 여성 납치 하마스 테러범, 3년만에 사살됐다[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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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이 26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랏에서 사크르를 겨냥해 공습했다며 공개한 영상. 붉은 원 안이 이스라엘군이 사크르라고 밝힌 인물이며, 공습 직후 폭발로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다. 엑스 캡처 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과 정보기관 신베트(ISA)가 2023년 10월 7일 노바 음악축제 현장에서 이스라엘인 노아 아르가마니를 납치하는 데 가담한 무장대원 사헤르 니달 라트피 사크르를 가자지구 공습으로 사살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IDF 갈무리 IDF 갈무리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26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랏에서 경찰 특수부대 라하브 433 산하 기드오님 33부대와의 합동 작전을 통해 사크르를 사살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발표했다.사크르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당시 노바 축제장에서 아르가마니와 연인 아비나탄 오르를 오토바이에 태워 가자지구로 납치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이스라엘군이 지목한 인물이다. IDF 갈무리 당시 납치 영상은 하마스 기습 당일 공개돼 널리 알려진 장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서 아르가마니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강제로 태워진 채 “죽이지 마세요”라고 외치며 팔을 뻗고 있고, 그 손이 향한 곳에는 무장대원들에게 끌려가는 남자 친구 오르가가 있었다. 아르가마니는 2024년 6월 8일 이스라엘군의 ‘아르논 작전’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구출됐다. 2023년 10월 7일 노바 음악축제장에서 노아 아르가마니가 오토바이에 태워져 납치되는 장면. 이스라엘군은 앞자리 운전자가 사헤르 니달 라트피 사크르라며 27일 사살했다고 밝혔다. 엑스 캡처 무장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오토바이에 앉은 사크르로 지목된 남성. 엑스 캡처 이스라엘군은 사크르가 글로벌 지하디스트 조직과 연계돼 있으며, 전쟁 기간 하마스에 무기를 공급했고, 최근에는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군사 조직원들과 협력해 이스라엘군과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추진해 휴전 합의를 조직적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공습 영상도 공개했다. 드론 촬영으로 알려진 영상에는 표적을 추적한 뒤 공습으로 타격하고 직후 연기가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이스라엘군은 2023년 10월 7일 노바 음악 축제 공격 가담자를 끝까지 추적해 제거하는 전담 부대와 특별 작전이 있다고 처음 인정한 바 있다. 청계천 옆 사진관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오늘의 운세 내가 만난 명문장 송은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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