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뢰사고는 깜깜무소식인데...카자흐 대통령, 훈련 중 14명 사망하자 국방장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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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한국 지뢰사고는 깜깜무소식인데...카자흐 대통령, 훈련 중 14명 사망하자 국방장관 해임 카스피해서 훈련 중 떠내려가사고 직후 ‘국가 애도의 날’ 선포 지난 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서 훈련 중 사고로 군인 14명이 사망하자 대통령이 수일 만에 국방장관을 해임했다.2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다우렌 코사노프 국방장관을 해임하고 아이도스 미르자흐메토프를 후임으로 임명했다.지난 24일 카자흐스탄 군인 17명은 카스피해에서 진행된 군사훈련 중 기상 악화로 바다에 휩쓸려갔고 이 중 14명이 목숨을 잃었다.카자흐스탄은 25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토카예프 대통령은 27일 국방부 지도부와 회의를 한 뒤 “현대적 위협을 고려해” 카자흐스탄군을 개혁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안보회의 참모진과 국방부에 10일 안에 군 개혁안을 제출하라고도 지시했다. 지난 21일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6일 조사하는 모습. [사진=합참 제공 영상 캡처] 한편 한국 정부는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로 국군 장병들이 중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27일 조사를 시작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6일 만이었다.전문가들은 2015년 목함지뢰 도발 사건처럼 북한군이 저지른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군사훈련 중 사고로 14명이 사망하자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해임하고 새로운 장관을 임명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군 개혁을 지시하며 10일 안에 개혁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안보 상황 속에서 한국 정부는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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