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2심 징역 9년…1심보다 16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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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 1심보다 16년 감형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 일부와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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