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상반기 매출 1194억·순이익 86억…로드미르 ‘실적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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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넥스트아이, 상반기 매출 1194억·순이익 86억…로드미르 ‘실적견인’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7.31 14:25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넥스트아이] 넥스트아이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19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동기 222억원 대비 438.5%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0.9억원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6억원을 달성하며 107.9% 성장했다.실적 성장은 글로벌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가 견인했다. 로드미르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는 상반기 매출 1143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는 1분기 매출 520억원에서 2분기 623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로드미르의 주력 제품인 항노화 건강기능식품 ‘이오나 진AKG(IEONA GENEAKG)’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하고 신규 제품들이 매출에 빠르게 기여하기 시작하면서 성장의 폭이 한층 커졌다. 로드미르는 회원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으로, 중국·홍콩·대만·베트남 등지에 구축된 회원망을 통해 대규모 마케팅 투자 없이도 신제품이 곧바로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다만 머신비전 검사장비 사업 부문은 상반기 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검사장비 사업은 수주 기반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억원 안팎의 규모를 이어왔지만 올해는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시점이 하반기로 늦춰지면서 상반기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회사는 수주가 재개되는 하반기부터 손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넥스트아이는 하반기 자체 개발한 복합 배합 기술을 앞세운 건강기능식품과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스킨케어·이너뷰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넥스트아이 관계자는 “로드미르 플랫폼 사업 본격화 1년여 만에 고속 성장을 하며 반기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며 “반기 순이익이 시가총액의 절반에 육박할 만큼 실적 대비 기업가치가 낮아 하반기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 기업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상규 기자 넥스트아이가 상반기 매출 11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8.5% 급증했습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호조가 전사적인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머신비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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