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주간 상승 마감…실적 시즌·고용보고서 주목[뉴스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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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주에는 스페이스X와 AMD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비롯해 미국 7월 고용보고서와 주요 경제지표 공개,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증산이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여부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전망이다. 다음은 3일 개장 전 주목할 주요 뉴스다. 다음은 3일 개장 전 주목할 주요 뉴스다. 뉴욕증권거래소.(사진=연합뉴스)뉴욕증시, 3대 지수 주간 상승 마감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아마존의 호실적과 빅테크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 2485.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89.72, 나스닥지수는 2만 5373.85로 거래를 마쳐.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04%, S&P500지수는 1.05%, 나스닥지수는 1.59% 각각 상승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호실적이 증시 상승을 이끈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스페이스X와 AMD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 -시장에서는 미국 7월 고용보고서와 OPEC+ 증산 결정,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을 소화하며 이번 주 증시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 스페이스X·AMD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이번 주 미국 증시는 팔란티어를 시작으로 AMD, 머크, 맥도날드, CVS헬스, 일라이릴리, 우버, 월트디즈니,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상장 후 첫 실적을 공개하는 스페이스X에도 시장의 관심 집중. -현재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상장사 가운데 약 60%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약 90%는 주당순이익(EPS), 약 75%는 매출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실적 시즌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흐름. -한국시간 5일 새벽 AMD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은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가속기 매출,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AI 투자 지속 여부, 하반기 실적 전망(가이던스)에 주목.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와 함께 1차 보호예수(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 주가 변동성 확대 여부에도 관심. 미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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