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맛' 문경 오미자 축제 '흥행'…6만 7천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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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빨간 오미자는 환절기 감기약으로 쓰일만큼 기침과 콧물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미자를 싸게 사고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오미자축제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렸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산골짜기 마을에 가을이 찾아오면서 빨간 보석이 열렸습니다.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붉은빛을 뽐내는 오미자입니다. 5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는 한방에서 기침과 콧물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오미자의 주산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 김현희 / 대전 중촌동- "3년째 계속 오고 있어요. 오미자를 좀 먹어서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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