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 시간대만 노려'…코인노래방 금고 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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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 무인 점포 등은 절도의 표적이 되고는 하는데요. 사흘 동안 단골 손님인 것처럼 코인 노래방에 들락거리며 금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서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PC방 한쪽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는 한 남성에게 형사 두 명이 다가갑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경찰이 남성을 일으켜 수갑을 채웁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까만 봉고차가 있다가 그다음에 형사, 형사님들이 오신 거야." 남성은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남현동 한 코인 노래방 금고를 열어 13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딩 : 박서윤 / 기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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