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정 정말 없는데”…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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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설정 정말 없는데”…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입 열었다 업데이트 : 2026.10.06 16:28 닫기 “정말 소중한 공간…뜨거운 관심 감사하지만 논란 마음 무거워”“‘나혼산’ 통해 또 찾아뵐 것,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사진 I MBC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동두천 구옥을 둘러싼 이른바 ‘조작설’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하나하나 반박하기보다 자신에게 이 공간이 갖는 의미를 전하며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김민은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보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호기심을 가질 수 있고, 그만큼 또 열혈 시청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도 크다”고 운을 뗐다.다만 예상하지 못했던 논란으로 번진 데 대해서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그는 “제작진 역시 민감한 시기에 저와 새롭게 인연을 맺고 열심히 함께해줬는데 예상치 못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와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형과 누나에게도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무엇보다 김민이 안타까워한 것은 방송에 등장한 동두천 집이 단순히 예능을 위해 꾸며진 공간처럼 비치는 것이었다.김민은 “이곳은 제게 정말로, 정말로 남다른 공간”이라며 “가족 같은 형과 누나, 그들의 소중한 추억이 그대로 담긴 곳이다. 그분들이 태어나고 형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오랜 인연 끝에 이곳에 머물게 된 뒤에도 오래된 집의 흔적을 지우기보다 가능한 한 그대로 간직하려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깊은 인연으로 제가 머물게 되면서 최대한 그 추억을 보전하면서도 제가 머무는 동안 고치고 손볼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짧지만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긴 말을 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제 소중한 사람들, 공간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I MBC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지하수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갈라진 바닥을 직접 보수하고 불을 피워 요리하는 모습 등이 화제를 모았다.특유의 꾸밈없는 생활 방식은 ‘초창기 나 혼자 산다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얻었다. 실제 해당 방송은 전국 시청률 6.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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