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기가 아닌가"…경찰, 스마트워치 180미터 오차에 20분 넘게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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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경찰이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로 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20분 넘게 헤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된 장소가 실제 범행지와 180미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서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가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골목을 오가며 주변을 살핍니다. 한쪽을 수색하더니 이상하다는 듯 발길을 돌려 지나쳤던 곳으로 다시 향합니다. 어젯(20일)밤 11시 20분쯤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피해자로부터 폭행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에 표시된 위치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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