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펀드파트너스 인수 우협에 프리미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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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단독] 한국펀드파트너스 인수 우협에 프리미어 선정 업데이트 : 2026.07.31 15:47 닫기 [본 기사는 07월 31일(15:0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가 국내 선두권 펀드 사무관리 회사 한국펀드파트너스 인수를 눈앞에 뒀다. 펀드 사무관리 회사는 펀드 기준가 산정과 수익률 평가 등의 업무를 맡는 곳이다. 펀드 설정액이 늘수록 관리 수탁액이 커지고, 이에 따라 관리 수수료를 받는다.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펀드파트너스 최대주주인 PTA에쿼티파트너스(PTA)와 매각 주관사 UBS는 최근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거래 대상은 PTA가 보유한 지분 65.1%를 포함한 약 80% 수준의 경영권 지분으로, 지분 100% 기준 기업가치는 6000억원대로 알려졌다.이번 인수전에는 10곳이 넘는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금융 IT 기업과 해외 대형 PEF 운용사뿐 아니라 국내 금융그룹과 대기업 SI도 입찰에 참여했다.한국펀드파트너스 사무관리 수탁액은 600조원대다. 영업이익은 2023년 151억원에서 2024년 189억원, 지난해 232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38억원을 기록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EBITDA가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매각 측은 가격뿐 아니라 자금조달과 거래 종결 가능성, 인수 후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 등 중장기 성장 계획을 종합 고려해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손을 들어줬단 분석이다.프리미어파트너스는 국민연금과 교직원공제회, 아디안 등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출자자(LP)로 둔 PEF 운용사다. 지난 2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6호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며 ‘1조 클럽’에 안착했다. 주요 투자 성과로는 크래프톤, 메가커피, SKIET 등이 있다.양측은 상세 실사와 주식매매계약(SPA) 협상을 병행해 이르면 오는 9월 중 본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UBS Group AG Registered NYSE 한국펀드파트너스 매각 주관사가 6000억원대 기업가치 규모의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매각에서 UB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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