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아포테코, 첫 제품 건강기능식품 ‘점프스타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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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홍익약국 단독 판매 …화장품 라인업도 순차 출시 예정

더마 아포테코 건강기능식품 ‘점프스타트’. 사진제공=더마 아포테코

더마 아포테코 건강기능식품 ‘점프스타트’. 사진제공=더마 아포테코
신규 더마케어 브랜드 더마 아포테코(DERMA APOTHEKO)는 첫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 ‘점프스타트(JumpStart)’를 출시하고 오늘(29일)부터 서울 마포구 홍익약국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브랜드 콘셉트를 ‘장부터 피부까지(From Gut to Skin)’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장 건강과 피부 관리를 함께 생각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것으로, 앞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점프스타트는 바이오 기술 기업 노블젠과 공동 개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 프락토올리고당(FOS), 히알루론산, 비타민 5종(A·C·E·B2·B6)을 담았으며, 이 밖에 회사가 자체 개발했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복합 원료 ‘NGGH™ Complex’도 넣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식약처가 인정한 원료별 기능성을 보면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하다.

제품은 하루 한 포(10g)를 물 200mL에 타서 먹는 분말형으로, 맛은 핑크 애플(홍사과)이다. 가격은 14포(140g)들이 한 상자에 3만9000원이다. 회사 측은 브랜드 첫 유통 채널로 약국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점프스타트를 시작으로 자체 펩타이드 기술 ‘COPRI-9’을 적용한 화장품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제품군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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