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벌어서 유언비어?"…여수시장, '입단속 공문' 결국 사과

2 days ago 16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이른바 ‘입단속 공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여러분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보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공문 작성·발송 과정뿐만 아니라 그간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 감수성을 갖춘 행정으로 바꾸고 공직 기강과 책임 행정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며 “시민의 발이 돼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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