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살인 의도…"특정 직원 찾아다녔다"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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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찰이 불을 낸 70대 남성이 범행 당시 특정 직원을 찾으러 다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히 건물에 불을 낸 게 아닌 '특정인을 노린 계획적 범죄' 정황일 수 있다는 건데요. 이어서 김도형 기자입니다.【 기자 】 70대 방화범 이 모 씨가 불을 내기 전 특정 직원을 찾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특허법인 사무실에서 마주친 직원에게 A 씨의 이름을 대며 몇 층에서 근무하는지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문을 받은 직원이 "모르는 사람인데 알아봐 주겠다"고 하자 이 씨는 "필요 없다"라고 한 다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이 모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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