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딸이 수족구에 걸려 엄마의 걱정을 샀다.
레이디제인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임별 수족구 당첨. 일주일 동안 등원 금지"라며 집에서 가정 보육 중인 딸의 영상을 공개했다. 다행히 딸 별양은 집에서 잘 놀고 있는 모습.

레이디제인은 "근데 별아 아픈거 맞아? 왜 쌩쌩한데. 우주한테 옮으면 안되는데"라고 덧붙였다.
앞서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는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돌잔치를 마친 쌍둥이 우주와 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기관을 찾았다. 발달검사 전문가는 별이의 검사 결과를 살펴본 뒤 "운동 영역 중 대근육 발달이 많이 낮다"며 "지연 기준에 해당하는 점수는 하위 2%, 아이 100명 중 98번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은 기면서 팔과 다리에 힘이 생기는데, 별이는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는 방식으로 이동한다"고 말했고 레이디제인도 "우주는 잘 기는데 별이는 힘이 들거나 노력이 필요한 행동은 잘하지 않으려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2025년 쌍둥이 딸 임우주·임별 자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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