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는 우리가 지킨다”…대한민국 최남단 의용소방대 활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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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마라도는 우리가 지킨다”…대한민국 최남단 의용소방대 활약 ‘눈길’ 11일 낚시꾼 익수 사고 10분 만에 구조 성공소방대원 없는 섬에서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마라전담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난 11일 마라도 해상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모습.[제주도소방안전본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의 주민들로 구성된 ‘마라전담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잇따라 인명피해를 막으며 활약하고 있다.김희주 마라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은 지난 11일 오후 3시50분께 마을 주민으로부터 ‘낚시하던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김 대장은 즉시 대원 5명을 비상소집해 현장으로 출동 명령을 내렸다.마을 안 구석구석 모르는 길이 없는 대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함에 있던 구명환을 바다로 투척하고 로프를 이용해 낚시꾼을 구조했다. 신고 접수부터 구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분이었다.이들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방파제에서 바다에 빠진 부자를 직접 구조했으며, 6월에는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불을 진압했다.소방대원이 상주하지 않는 마라도에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마라도에는 소방대원이 상주하지 않는 만큼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전문교육과 훈련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도’의 의용소방대가 인명피해를 막으며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바다에 빠진 낚시꾼을 단 10분 만에 구조했다. 이들은 이전에도 부자 구조와 식당 화재 진압 등의 사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고, 소방대원이 상주하지 않는 마라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들이 전문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대원이 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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