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저커버그…영화 속 악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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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저커버그…영화 속 악당으로 입력 : 2026.10.12 17:2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내부 폭로를 다룬 영화 '소셜 레코닝'. 맨오른쪽이 마크 저커버그역의 제러미 스트롱. 소니픽처스 할리우드가 새로운 악당을 찾아 실리콘밸리로 눈을 돌렸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까지 기술업계 거물들이 잇따라 스크린에 등장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화 데이터 사이트 더넘버스에 따르면 소니픽처스의 '소셜 레코닝'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550만달러(약 74억원)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2021년 페이스북 내부 고발이 중심 이야기다. 머스크 CEO도 할리우드 표적이 됐다. 같은 날 개봉한 앨릭스 깁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머스크'는 4시간 가까운 분량으로 머스크 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계 등을 파헤친다. 머스크 CEO는 이 작품에 대해 '악의적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오는 16일에는 혈액 검사 기술로 스타가 됐다가 사기 혐의로 몰락한 엘리자베스 홈스 테라노스 창업자를 다룬 다큐 '유 캔 씨 에브리씽'이 개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올트먼 CEO의 2023년 해임과 복귀 사태를 그린 '아티피셜'이 관객을 만난다. 과거 러시아와 중국, 중동 국가 등 외부의 적을 악역으로 내세웠던 할리우드가 이제는 실리콘밸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리우드가 최근 실리콘밸리의 기술 거물들을 새로운 악당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마크 저커버그와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이 스크린에 등장하고 있다. 소니픽처스의 '소셜 레코닝'이 개봉 첫 주말에 550만달러를 벌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고, 머스크에 대한 다큐멘터리 '머스크'는 그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할리우드는 과거 외부의 적들을 악역으로 설정해온 것에서 벗어나, 이제 실리콘밸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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