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 "재수 전쟁이라니..몰입감 장난 아니다"[티쳐스3][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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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목동맘' 장영란이 또 한 번 MC로 함께한다. 장영란은 재수생 100명이 펼치는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하는 동시에 '티처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압도적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첫 시즌부터 '공감요정'으로 사랑받은 장영란은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도 전현무, 미미미누와 함께 MC로 돌아온다. 국내 최초 입시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역대급 규모로 돌아온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대해 장영란은 "방송 생활 24~25년 만에 처음 겪는 광경이었다. 재수생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절실함과 간절함이 무서울 지경이었다"고 첫 녹화 당시의 강렬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말로 다 표현이 안 된다. 방송을 보면 느껴지실 거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 장영란 일문일답Q. '티처스3'가 '재수전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100명의 재수생 입시 서바이벌로 확장되었습니다. 기획을 접하셨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그동안 '티처스'를 해 오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 각자의 공부법에 맞게 솔루션을 주고, 출연자들이 그 솔루션으로 자신감이 붙고 성적이 오르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각자의 솔루션에 맞춰 공부를 할 때 성적이 나오는 걸 보고, "나도 진작 '티처스'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회식 자리에서 정승제 선생님이 그동안 '티처스' 출연자들이 변하는 걸 보고 '재수생들에게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자. 궁극적인 목표는 대학이니 우리가 수능 시험을 잘 보게 힘을 합쳐서 대학을 잘 보내보자'라고 했어요. 솔직히 전 '설마 어떻게 재수생들을 데리고 서바이벌을 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결국 채널A 김승훈 CP님과 정승제 선생님이 해내시네요./사진=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Q. 3MC 사이의 호흡은 어떠셨는지, 또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지 자랑 부탁드립니다.▶호흡이야말로 너무 좋았어요. 전현무 씨는 '목동 키즈'로서 재수의 아픔과 힘듦을 알기에 재수생 입장을 대변해줘요. 5수생인 미미미누는 옛날 입시부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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