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상 추천작]거장의 연륜, MZ의 패기, 창작의 씨앗 활짝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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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상반기 추천작
연극·클래식·무용·국악·뮤지컬·콘서트
여섯 부문서 두 작품씩 선정

  • 등록 2026-06-22 오전 5:00:00

    수정 2026-06-22 오전 5:00:0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창작의 씨앗이 새로운 꽃으로 활짝 피었다. 올해 상반기 공연계에서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창작 초연이 활발하게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제1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상반기 추천작

뮤지컬에선 역사와 고전을 독창적인 서사와 음악으로 재해석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극장 작품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 국악에선 연륜 있는 연주자의 깊이 있는 전통무대와 MZ세대 연주자들의 도발적인 무대가 한데 어우러졌고, 무용에선 집과 어른의 삶 등 현대인의 고민이 몸짓으로 펼쳐졌다.

시대를 통찰해온 연극은 아픈 현대사와 정치·미디어의 역학 관계 등으로 과거와 현재를 조명했다. K클래식을 이끌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는 오랜만에 컴백한 보컬그룹과 신선한 감각의 밴드가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담은 무대로 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제1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상반기 추천작

‘제1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단이 상반기 추천작을 냈다. 올해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선보인 공연예술작품 중 연극·클래식·국악·무용·뮤지컬·콘서트 등 부문별로 두 작품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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