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라네즈(LANEIGE) 새 캠페인으로 품절 대란을 이끌며 '솔드아웃 킹' 면모를 빛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14일(한국 시각) 진과 함께한 슬리핑 마스크(Sleeping Mask) 새 캠페인을 공개했으며, 슬리핑 마스크는 공개 직후 라네즈 브랜드스토어 판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네이버 '추석+세일'의 뷰티 판매 수량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품절됐다. 진의 미니 포토북이 증정되는 네오쿠션도 라네즈 브랜드스토어 판매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네즈는 주문이 몰리면서 15일부터 진 스티커 사은품이 대체 구성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알렸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시카 슬리핑 마스크의 진 포토 스티커 증정 세트도 품절돼 미니 포토북 증정 세트로 바뀌었으며, 당초 일주일분으로 준비한 수량이 하루 만에 거의 다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네즈는 공식 SNS 헤더를 글로벌 앰버서더 진의 캠페인 사진으로 꾸몄고, 라네즈 미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에는 진의 바운시 앤 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출시는 오는 17일(현지 시각)로 예고했다.
진은 최근만 해도 한화 1332만 원 상당의 구찌(GUCCI) 캠페인 재킷, 공연에서 착용한 리지(LLEGE)의 티셔츠, 핑크빈 헤어밴드, 팜팔스 갤럽 포니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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