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보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박 최고위원은 오늘(11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한 의원은 공익 제보자 의인이라고 하는 조 모 씨, 법무부 장관 당시 알았을 정보, 퇴임 이후 본인이 알았어도 안 되고 알 수도 없는 정보, 이 3가지를 얼기설기 엮고 짜깁기해 광란의 말 폭탄 쇼를 벌이고 있다"며 한 의원을 정면겨냥했습니다. 이어 "그 가짜 장막으로 이용되고 있는 조 씨는 2021년 양모(브로커) 대표와 경영 컨설팅 계약을 맺은 회사의 공동 대표로서 ○○대학교 산하 자회사를 운영하던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조 씨는 양 씨 등과 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