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국정지지도가 높은 대통령 이름만 팔면서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린 것이 유일한 선거 전략이었다"며 민주당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5일) 아침 SNS에 "충남지사 선거는 승리했지만 전국 상황을 돌아보면 특별한 일이 못 된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패배했다. 충남 15개 시·군 중 10곳을 국민의힘에 내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박 당선인은 "그것도 제 지역구였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하여 3곳 모두 단체장까지 잃었다"며 "모두 제 탓이고 제 탓이고 제 탓"이라고 말했습니다.박 당선인은 "민심을 읽는 기준을 잘못 세웠다"고 반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