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 면” 문채원, 다이어트 때 라면도 먹었다…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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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문채원이 남다른 면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다이어트 중에도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문채원의 식단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린다.지난 10일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면 맛집 투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문채원은 “라면은 면 중에 왕이라고 생각한다”며 라면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평소 “밥보다 면”이라고 할 정도로 면을 좋아한다는 문채원은 파스타와 칼국수, 냉면 등 여러 종류의 면요리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이어 “근래에 라면을 너무 자주 먹으니까 죄책감이 느껴졌나 보다”라며 “냉장고에 방울토마토가 몇 개 있어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되게 뜨겁다는 것”이라며 “토마토가 드래곤볼처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면 요리를 즐겨 먹는 문채원은 다이어트할 때도 라면을 완전히 끊기보다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문채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 ‘악의 꽃’ 촬영 당시 이른바 ‘주먹 계량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한 끼에 탄수화물은 자신의 주먹 크기 정도만 먹고, 단백질은 손바닥 크기만큼 섭취하는 방식이다. 채소는 손바닥 가득 먹되 버터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은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제한했다고 밝혔다.밥이나 빵, 떡, 과일 등 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한 것이 아니라 정해둔 양 안에서 조절한 것도 특징이다. 디저트를 먹고 싶은 날에는 그만큼 밥의 양을 줄이는 방식으로 전체 섭취량을 관리했다.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체중 감량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만큼 무조건 끊기보다 문채원처럼 적정량을 섭취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등 다른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또 체중 감량과 유지를 위해서는 특정 음식 하나를 제한하기보다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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