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년 만에 ‘아이하트라디오’ 피날레…라스베이거스 삼킨 ‘BTS 2.0’

1 week ago 28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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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6년 만에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음악 팬들을 열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마지막 주자로 출연했다.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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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한층 진화한 방탄소년단을 의미하는 ‘BTS 2.0’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들은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으로 포문을 연 뒤 수록곡 ‘2.0’, ‘MIC Drop’, ‘FYA’ 무대를 잇따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6년 만에 다시 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팬덤 아미(ARMY)를 향해 “모든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세상 최고의 팬”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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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집결하는 미국의 대표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카디 비, 스눕 독, 벤슨 분 등이 무대를 채웠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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