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재 ‘보닥월’ 업그레이드…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美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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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현대L&C 전 제품 광폭 규격으로 조정 디자인 400종 → 470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인테리어 보드(벽장재) ‘보닥월’의 전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현대L&C 제공 현대L&C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테리어 보드 제품군을 전면 리뉴얼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인테리어 보드(벽장재) ‘보닥월’의 전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보닥월은 시공 편의성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2020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보닥월은 6㎜ 두께의 무기질 보드에 현대L&C의 인테리어 필름 ‘보닥’이 래핑된 벽장재로 벽지나 세라믹 타일 대신 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자재다. 단색뿐 아니라 원목, 대리석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보드 모서리 부분까지 필름으로 감싸여 있어 시공 시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 수도 리뉴얼을 거치며 대폭 확대돼 아파트 등 주거 공간은 물론 오피스·상업시설·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대L&C는 보닥월 전 제품의 폭을 기존 590㎜에서 900㎜로 조정해 광폭 규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대형 패턴을 넓은 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시공하는 ‘빅 슬래브’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광폭 규격 제품은 자재의 연결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시공 효율성도 높아진다. 제품 디자인도 원목·대리석 등 70여 종의 디자인을 새롭게 출시해 기존 400여 종에서 470여 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주거 공간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린 우드 패턴과 화이트 계열의 잔잔한 회벽 패턴 제품들이 대표적이다. 우드 디자인은 거실이나 침실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적합하며 화이트 계열 디자인은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을 한층 넓고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공간에 적용할 수 있게끔 대리석·메탈 패턴처럼 눈에 띄는 디자인이나 레더·패브릭 계열처럼 질감이 돋보이는 디자인도 선보였다. 기존의 벽면 마감 시공은 ‘석고보드, 타일, 목재 등 자재 재단 및 부착→벽지, 몰딩 등 추가 마감재 구입 및 시공’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이에 반해 보닥월은 전용 접착제와 몰딩을 활용한 건식 공법으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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