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19일 인천서 결선

5 days ago 4

남녀 혼성 결선 장면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볼빅 제공 전국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파크골프 선수 300명이 인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볼빅은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은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수도권 예선에만 800명이 넘는 동호인이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5000여 명이 출전해 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다.결선은 남녀 선수가 함께 경기하는 혼성 방식으로 치러진다. 오전 경기에서 남녀 각 상위 36명씩 총 72명을 선발한 뒤 4명씩 18개 조로 나눠 최종 순위를 가린다.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기준으로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MVP) 1명과 남녀부 1~3위 등 총 7명을 시상한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72명에게는 모두 상금이 지급된다.통합 MVP의 기본 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볼빅 클럽 사용자는 상금을 두 배로 받는 ‘더블업’ 혜택을 적용받아 최대 3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남녀부 우승 상금도 기본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대회는 총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규모로 열린다. 렉스필은 1억 원 상당의 현물 시상품을 제공한다. 올바른서울병원은 MRI 검진권 10장과 현장 응급의료진을 지원한다. 동원F&B는 생수 등 음료를 제공한다.볼빅은 골프용품 사업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전용 볼과 클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볼빅이 처음 개최하는 전국 규모 파크골프 챔피언십이다.볼빅 관계자는 “올해 처음 대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파크골프 분야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용품을 선보여 더 많은 분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채널A는 결선 주요 장면과 우승 경쟁을 녹화해 11월 15일 방송할 예정이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