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총, 9월 3일 서울 삼육대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1 day ago 9

수도권·충청권 청년과 부·울·경 대표 기업 잇는 맞춤형 채용의 장 기계·조선·자동차 기업 취업 및 이주 시 최대 6,000만 원 지원 안내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가 오는 9월 3일 서울 삼육대학교에서 개최하는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 공식 포스터. 수도권 및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가 오는 9월 3일 서울 삼육대학교에서 수도권 및 충청권 청년과 부·울·경 지역 기업을 잇는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총이 주관하는 채용 행사다. 수도권과 충청권, 세종, 대전 등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의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구직 활동부터 지역 정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주요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등 주요 기업·기관 현직자의 직무 멘토링도 마련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돕기 위한 AI 역량 진단, AI 포토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박람회장에서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사업’ 안내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가 열린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 및 충청권 등 타 지역 청년이 부·울·경 지역의 기계·조선·자동차 기업에 취업한 뒤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지원 요건에 따라 최대 6,000만 원 상당의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부산경총 유정민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수도권과 충청권 청년들에게 지역 기업과의 뜻깊은 접점을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