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준비 중이다. 오타니의 포스트시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는 오타니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NLDS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브랜든 고메스 LA 다저스 단장은 “정규시즌 종료 후 NLDS 시작 때까지의 5일 동안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2시드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면제 받았다. 오는 4일부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승자와 NLDS를 가질 예정이다.
오타니는 지난달 12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지난달 24일 복귀했다, 이후 오타니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까지 5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팀. 오타니가 리드오프로 타선을 이끌어야 21세기 최초의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
단 오타니는 이번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275와 30홈런 81타점 89득점 144안타, 출루율 0.377 OPS 0.889 등으로 예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부상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오타니가 부상과 예년에 비해 부진한 기록을 떨치고 포스트시즌에서 LA 다저스 승리를 이끌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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