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진짜 정체 밝혀졌다…"멸종위기 암컷 흑상어"

1 week ago 6
지난달 18일 처음 목격된 이후 2주 넘게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습니다.오늘(6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대형 상어류인 흑상어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부캉이가 처음 인공수로에 들어왔을 당시 형태 등을 확인했던 수과원은 흉상어속의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했습니다.이후 정확한 종을 파악하기 위해 근접 촬영 영상을 분석했고,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인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 사이 발달한 융기선을 확인했습니다.흑상어와 무태상어는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지만, 제1·2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있으면 흑상어, 없으면 무태상어로 구분합니다.이 밖에도 흑상어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