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송, 작년 아시아선수권·세계선수권 우승 ⓒ뉴시스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종목에 선수 9명을 파견해 정상에 도전한다.세계레슬링연맹(UWW) 홈페이지에 등록된 다가올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에 따르면 북한은 ▲한청송(남자 자유형 57㎏급) ▲김광진(남자 자유형 65㎏급) ▲로유철(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손만광(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김선향(여자 자유형 50㎏급) ▲최효경(여자 자유형 53㎏급) ▲손일심(여자 자유형 57㎏급) ▲김옥주(여자 자유형 62㎏급) ▲박솔금(여자 자유형 68㎏급)이 출전한다.각 체급 셰계랭킹을 살펴보면 한청송은 1위, 김광진은 14위, 로유철은 51위, 손만광은 49위, 김선향은 19위, 최효경은 7위, 손일심은 3위, 김옥주는 3위, 박솔금은 10위다.유력한 금메달 후보는 단연 한청송이다.한청송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으며, 지난해 3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마찬가지로 항저우 대회에서 포디움에 올랐던 김선향(은메달), 김광진, 최효경(이상 동메달) 등도 우승을 노려볼 후보다.북한 레슬링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6개로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레슬링 종목은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나흘간 나고야 시티 이나에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다.한국 레슬링 남자팀은 ▲김성권(유성구청·자유형 57㎏급) ▲윤준식(삼성생명·자유형 65㎏급) ▲한대길(충청남도청·자유형 74㎏급) ▲이경연(국군체육부대·자유형 86㎏급) ▲서주환(충청남도청·97㎏급) ▲김관욱(수원시청·125㎏급)까지 6명으로 구성된다.여자팀 또한 ▲천미란(삼성생명·50㎏급) ▲박서영(광주광역시남구청·53㎏급) ▲권영진(삼성생명·57㎏급) ▲조수빈(유성구청·62㎏급) ▲박현영(경상북도체육회·68㎏급) ▲황은주(충청남도청·76㎏급) 등 6명이 출격한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북한, AG 레슬링 종목에 선수 9명 파견…‘세계 1위’ 한청송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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