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은 네 탓”…손도끼로 이웃 다치게 한 60대, 항소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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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특수상해 혐의…원심과 같은 징역 3년 선고 수원법원종합청사. 뉴스1 이웃에게 손도끼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이미주)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원심의 선고 결과에 A 씨는 “형이 너무 과하다”며 불복해 항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상응하는 재량 범위 내의 것으로, 원심이 충분히 참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A 씨는 지난 2월 11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여주시에서 B 씨에게 손도끼를 휘둘러 7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평소 B 씨 농막에서 흐르는 물이 얼면서 농로가 빙판길이 된다고 생각해 B 씨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심은 “피고인은 왜곡된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피해자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다. 범행 수법도 잔혹하고 상해도 중하다”고 판시했다.(수원=뉴스1)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심봤다” 순천 모후산서 천종산삼 18뿌리…감정가 2억7000만원 230대女, 민통선 넘어 GOP 철책 훼손…최전선 경계망 뚫렸다 377세 박원숙 “밤에 사과 하나 먹으면 배변 잘 돼”…실제로 장에 도움 될까 [건강팩트체크] 4野 “주요 보직에 李변호인들, 김현지 관리?” PPT 띄우자 법사위 발칵 5김유정, 빛나는 레깅스 핏…부기 뺀다는 괄사, 효과는 6신호대기 차 들이받았는데…상대 차주 “청심환 드시라” 반전 문자 7‘무죄’ 오세훈, 법원 찾은 의원들과 연이틀 만찬…‘친오계’ 확장 시동 8태풍 ‘참피’ 지나간뒤 가을 한파…수요일 아침 영하 2도 9진태현, 항생제 부작용으로 마라톤 기권 “아프면 달리지 말아야” 10주진우 “김혜경 여사, 프로골퍼 대동 황제 레슨”…與 “황당한 소설” 1김민석 “오세훈 무죄, 사법부 정치화”…최민희 “AI 판사 도입하자” 2[김승련 칼럼]개헌 논의에 국회의원 임기 단축도 넣어야 3케네디 인용한 李 “밀물 오면 모든 배 떠…경상수지, 기회의 물결” 4[단독]외국인 건보 재정 1조원 흑자, 중국인은 다시 400억대 적자로 5野 “주요 보직에 李변호인들, 김현지 관리?” PPT 띄우자 법사위 발칵 6주진우 “김혜경 여사, 프로골퍼 대동 황제 레슨”…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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