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가슴 밀쳐 넘어뜨려 숨진 지인…30대 '징역 4년' 철퇴

2 days ago 13
말다툼을 하다 지인을 밀쳐 숨지게 한 3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정윤섭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 주택에서 피해자 B씨를 말다툼 끝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이들은 2012년 노숙 생활을 하며 알게 된 사이로, 사건 당일 A씨는 B씨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며 다툼을 벌이다가 B씨가 "죽어버리겠다"며 자해하려 하자 가슴을 강하게 밀쳐 넘어뜨려 머리에 중상을 입혔습니다.당시 A씨는 별다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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