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 딱 한 번 10% 넘었던 코스피, 16% 폭등
<플러스 포인트>
▶ 코스피, 3일간 17% 넘게 빠진 뒤 31일 오후 2시 기준 16% 넘는 상승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발표 이어지며 AI 투자 과도한 우려 해소”
▶ “급격한 변동성 장세 피할 수 없어, 한국 반도체주 투자하려면 이를 버틸 포트폴리오 필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역사에서 하루 상승률이 10%를 넘었던 것은 지난 2008년 10월 30일이 유일하다. 당시 코스피는 연중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연초 1800대에서 하락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900대로 내려앉은 상황이었다.
외환위기의 공포가 남아있던 한국 증시의 공포가 고조되던 가운데 미국과의 통화스왑 뉴스가 전해졌고, 이는 11.95%의 역대 최고 상승률로 이어졌다.
2008년 국가적 위기의 암운이 드리웠다 걷히며 겨우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던 셈인데, 2026년에는 변동성 장세 속 반등만으로 이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는 것이 매경플러스 머니닥터들의 공통진단이다.

![흔들리는 K증시, 연일 터지는 비상장치…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뭐길래? [주린이 ABC]](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rcv.YNA.20260730.PYH2026073017360001300_R.jpg)
![[TODAY테슬라]테슬라, 마진 압박에 목표가↓…성장 기대는 ‘긍정적’-스티펠](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