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국인환자 의료업종 카드이용액 39% 증가

4 weeks ago 11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가 국내에서 사용한 의료업종 카드이용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하나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의 의료업종 카드이용액은 1조 4천2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6%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총 카드 이용액 25.6%보다 높은 증가율입니다. 의료업종 카드이용액에서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용액이 70%로 큰 비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내과·정형외과 등 미용분야 외의 진료과 이용액도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한동우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피부과로 성형외과로 한국에 왔다가 다음에 와서는 안과에 가서 라식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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