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가 중국 최고지도자라서?…경찰, 중식당 테러 2인조 추적

2 days ago 5
【 앵커멘트 】 경기 성남시의 한 중식당에 남성 2명이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고 유리창 등을 부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와 동일한 가게 이름을 두고 불만을 품은 이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업체 측은 또 피해를 입을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이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 깊은 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한 중식당 문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뒤 가게 외부에 페인트를 칠하거나 스프레이를 곳곳에 뿌립니다. 내부로 침입한 뒤에는 계산대에 래커칠을 하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포스기 모니터를 마구 훼손하기도 합니다. 한 남성이 바닥 타일을 깨려는 듯 망치로 치자 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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