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서산(079650)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시멘트·레미콘 등 건설소재 관련 종목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 |
| 서산 CI.(사진=서산) |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서산은 오전 9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36%(885원) 오른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63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현재까지 주가 급등과 관련한 별도 공시나 회사 측 발표는 없는 상태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기대, 건설경기 회복 전망 등이 시멘트·레미콘 등 건설소재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부담 완화와 부동산 시장 안정이 건설 투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시멘트·레미콘 관련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강동씨앤엘, 삼표시멘트, 모헨즈, 유진기업, 성신양회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산은 레미콘과 전주, 파일 등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기 사업과 산업용 화학소재인 유기과산화물(Organic Peroxide)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4 days ago
13


![흔들리는 K증시, 연일 터지는 비상장치…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뭐길래? [주린이 ABC]](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rcv.YNA.20260730.PYH2026073017360001300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