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체질이었네!…‘이로운 7이닝 KKKKK 1실점 쾌투+박성한 결승타→에레디아 결정적 홈 보살’ SSG, NC 꺾고 3연승 질주

1 week ago 29

선발 체질이었네!…‘이로운 7이닝 KKKKK 1실점 쾌투+박성한 결승타→에레디아 결정적 홈 보살’ SSG, NC 꺾고 3연승 질주 SSG랜더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선발로 보직을 바꾼 뒤 안착 중인 이로운과 박성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일등 공신이었다.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를 2-1로 제압했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SSG는 57승 5무 69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NC는 64패(59승 2무)째를 떠안았다. 이로운은 17일 SSG전에서 호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성한은 17일 NC전에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에레디아는 17일 NC전에서 결정적인 홈 보살을 성공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SSG는 투수 이로운과 더불어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한유섬(우익수)-이지영(포수)-안재연(2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NC는 박민우(2루수)-이우성(좌익수)-블레인 크림(1루수)-김휘집(3루수)-박건우(지명타자)-김형준(포수)-천재환(우익수)-오태양(중견수)-김한별(유격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라일리 톰슨.기회는 NC에게 먼저 다가왔다.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친 것. 단 이우성(2루수 땅볼), 블레인(좌익수 플라이), 김휘집(3루수 땅볼)이 적시타 생산에 실패하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NC는 이 아쉬움을 2회말 털어냈다. 박건우의 우전 안타와 김형준의 좌전 2루타로 연결된 무사 2, 3루에서 천재환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렸다. 천재환은 17일 SSG전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사진=NC 제공 일격을 당한 SSG는 꾸준히 반격을 노렸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투수 라일리에게 꽁꽁 묶이며 끌려갔다. 4회초 2사 후에는 에레디아가 중전 안타로 퍼펙트 행진을 끊어냈으나, 김재환이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침묵하던 SSG는 5회초 경기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고명준이 비거리 120m의 우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고명준의 시즌 11호포. 고명준은 17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승리를 위해 득점이 절실해진 NC였지만, 7회말 웃지 못했다. 김형준의 중전 안타와 천재환의 좌전 안타로 1사 1, 2루가 완성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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