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무마 청탁받고 진술 조작한 경찰…2심도 징역형

15 hours ago 3
성매매 사건 무마를 청탁받아 해당 사건을 조작한 경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1-1부(이근영 부장판사)는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50대 경찰관 A 씨와 지인 40대 B 씨에게 각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혐의와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50대 C 씨에게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공소장에 따르면 C 씨는 지난 4월 해당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뒤, 업소 사장과 실장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원주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고발 후 경찰 A 씨는 B 씨로부터 유흥업소 사장과 실장 두 명의 성매매 사건 무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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