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교통올림픽 강릉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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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세계 교통올림픽 강릉서 열린다 19~23일 'ITS 세계총회'첨단 교통기술 한자리에 세계 첨단 교통기술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13일 강릉시에 따르면 총회는 19~23일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아시아·유럽·미주를 순회하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국제행사로, 국내 개최는 1998년 서울과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강릉 총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을 교통에 접목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장관회의와 학술회의, 국제 전시, 첨단 교통기술 시연·시찰 등이 진행된다. 전시에는 국내외 109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총회에는 세계 90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는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숙소·도심·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6개 노선을 운행한다. 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은 30분에서 15분으로 줄이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택시 호출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개막일인 19일 오후에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22일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특별 아이스쇼가 열린다. 야외광장에서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드론·VR 트럭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강릉 총회는 전 세계 모빌리티의 미래를 강릉에서 직접 보고, 타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모두의 축제"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강릉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이 첨단 교통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이상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90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을 교통에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다양한 문화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강릉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와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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