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첫 중국 EP ‘9’ 발매 D-1…’구명묘요’ 전설 모티프

12 minutes ago 1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의 첫 중국 EP ‘9’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 공개된다. 

‘9’는 고양이가 수행을 거쳐 아홉 개의 꼬리를 얻으면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 민간 전설 ‘구명묘요(九命猫妖)’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앨범이다. 낯선 감정들을 차례차례 경험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나’를 완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쌍둥이 자리 (Gemini) (JUN Solo)’, ‘PSYCHO’, ‘LIMBO’ 등 솔로곡 작업에 참여해 온 준은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준은 “‘9’는 새로운 시도가 다채롭게 담긴 앨범”이라며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팬 분들께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제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가수 준’으로서 저를 각인시키고 싶다는 작은 야심도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준은 총 8편의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네 번째 트레일러 ‘Conquer’와 마지막 트레일러 ‘Inward’에 신곡 음원 일부가 수록됐으며, 신비로운 분위기의 키 오브젝트 ‘The Alter of NINE’을 함께 공개하며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