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후예’ 변태사이트 운영자는 부천 60대남…“돈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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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소라넷 후예’ 변태사이트 운영자는 부천 60대남…“돈 때문이 아닙니다” 업데이트 : 2026.09.28 12:39 닫기 불법촬영물 등 게시물 2000건 유포유료회원 1천여명·오프라인 만남도해외서버 바꿔가며 5년간 추적 피해“성적취향 공유하기위한 목적” 진술 서버가 폐쇄되기 전 소라넷 사이트. [서울지방경찰청] 폐쇄된 불법 성인 사이트에서 파생한 인터넷 사이트를 수년간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사이트에는 불법 촬영물과 사진·글 등 2000여 건이 올라왔고 유료 회원만 1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불법 성 영상물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운영한 사이트는 과거 불법 촬영물 유포와 성범죄 모의 등으로 논란이 된 뒤 폐쇄된 ‘소라넷’에서 파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트에는 특정 성적 취향을 공유하는 회원들이 모였으며 유료 회원은 1000여 명으로 추산됐다.사이트에는 불법 촬영물과 사진, 글 등 약 2000건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일부 게시물에는 회원 간 오프라인 만남을 유도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지난 7월 경찰청 본청의 수사 지시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A씨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이달 경기 부천의 주거지에서 A씨를 체포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이트 운영으로 수익을 얻기보다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공유하기 위해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사 결과 A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서버를 두고 일정 기간마다 사이트 주소를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료 회원들의 결제에도 모바일 문화상품권과 해외 인터넷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0대 남성이 폐쇄된 불법 성인 사이트에서 파생된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 운영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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