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 오늘 오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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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외교부가 10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가 이날 오전 귀국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비공개 합의를 깨고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하고 사과를 거부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의 초강경 대응 조치다. 우리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번 사태를 두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8일(현지 시간) 한국 정부의 박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에 대해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해야 한다(diplomacy must prevail over emotions)”는 입장을 냈다. 한국의 사과 요구를 재차 거부한 것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회기를 계기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6.9.24/뉴스1 정치권에서는 한국 정부의 조치가 더 강경해질 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의 대사 소환이다. 대사 소환보다 강경한 외교 조치로는 주한 우크라이나대사 추방,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중단 등이 꼽힌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시론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밑줄 긋기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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