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기획재정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부담을 감안,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8월 31일까지 2개월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첫 유류세 인하가 시행된 이후 16번째 일몰 연장이다. 인하율은 휘발유가 10%, 경유와 LPG가 15%로, 휘발유는 1ℓ당 82원, 경유는 87원, LPG 부탄은 30원씩 가격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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