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대출신 김건우, 향년 28세로 사망…은퇴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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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가 향년 28세로 오늘(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건우 측은 이날 그의 SNS에 부고 소식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너른 마음으로 헤아려 주기 바란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면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다만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김건우의 비보는 현역 은퇴를 알린지 3개월만에 전해졌습니다.김건우는 지난 6월 22일 자신의 SNS에 "어릴 때부터 제 인생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1998년생인 김건우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을 대표했던 선수 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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