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강준이 금메달에도 흠집…조직위 통해 교환 요청

2 hours ago 1

앞서 e스포츠 금메달에도 이상 발견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가 28일 일본 나고야 코리안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한국 e스포츠 대전격투 금메달에 이어 스케이트보드 강준이의 금메달에도 흠집이 생겼다. 강준이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메달 교환을 요청했다.강준이는 28일 일본 라이브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주최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메달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흠집이 있었다. 교환 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한국 선수단 메달에 이상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앞서 e스포츠 대전 격투에서 배재민(41·철권), 연제길(39·스트리트파이터), 이광노(44·킹오브파이터즈)가 따낸 금메달에도 표면 손상 및 흠집이 발견됐다.셋은 금메달을 들고 한국으로 귀국했고 e스포츠협회가 조직위원회 측에 교체를 요청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중국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앞서 25일 다른 종목 e스포츠 금메달리스트 한명이 메달 변색 및 표면손상을 발견해 조직위에 교환을 요청했고, 조직위가 교환해 줬다.전날 교환 신청을 한 e스포츠와 이날 교환을 요청한 스케이트보드는 아직 답변받지 못했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의 값진 금메달에 문제가 생겨 안타깝다”면서 “다만 실제로 교환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다른 나라들 역시 교환 신청을 많이 한 상태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나고야=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