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서 야외도서관 축제 ‘책모락’

1 week ago 6

경기 시흥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갯골생태공원(시흥시 동서로 287)에서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며 북토크와 음악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시흥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북토크, 이훤 시인·사진작가와의 대화, 조해진 소설가의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반부터 샹송제이 재즈밴드가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가족 드로잉과 힐링 공예, 빈티지 타자 체험, 버지니아 울프 관련 전시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판 책갈피와 타포린백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컵을 가져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카페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주차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2026_bookmor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책과 음악, 자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와 쉼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시흥 책모락 포스터. 시흥시 제공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