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신신파스 아렉스, K-BPI 소염진통제 부문 8년 연속 1위

13 hours ago 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좌)과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우)이 K-BPI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 인증식에 참석했다. /사진=신신제약 제공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좌)과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우)이 K-BPI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 인증식에 참석했다. /사진=신신제약 제공

신신제약은 지난 28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신신파스 아렉스’의 2026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증식에는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회장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해 인증패 전달과 함께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올해 K-BPI 조사에서 총점 606.3점을 기록하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2위 브랜드와는 156.7점의 격차를 보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장 우위를 이어갔다. 이는 전체 8개 브랜드 평균 점수인 354.2점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는 최초 인지율, 비보조 인지율, 보조 인지율 등 인지도 3대 지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이자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브랜드 충성도 역시 4년 연속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구입 가능성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시장 점유율을 넘어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상 이미지 분석 결과에서는 ‘시원한’ ‘효과적인’ ‘신속한’이 지배적인 키워드로 나타나 제품 효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뚜렷하게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실제 구입 경험자들의 긍정적인 구전 효과와 추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소비자 만족도에 기반한 브랜드 파워의 선순환 고리가 창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국내 최초로 냉감과 온감의 이중 효과를 하나의 파스에 구현한 제품으로 부착 초기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가라앉힌 뒤 온감 작용으로 전환되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신신제약은 이 같은 효과를 다양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바르는 ‘신신아렉스로션’, 경구용 ‘아렉스알파정’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 등 플렉스 시리즈로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8년 연속 1위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효능을 직접 경험하고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이라며 “1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소중한 브랜드 자산을 더욱 깊이 있게 쌓아가며 변치 않는 ‘파스의 명가’로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MAC의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진단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K-BPI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내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2,80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