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23일 오후 4시 서울대 미술관에서 '여성건축 리더와 ES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축계에 진입하는 여성 전문인력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변화에 주목하고, 산업과 기업이 이러한 인재 구성의 변화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서영주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사진)은 "건축을 공부하고 현장에 진입하는 젊은 여성 인재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건축계의 미래가 달라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이들이 오랫동안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업과 산업이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건축문화 발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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