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세영”…‘1일 2경기’ 강행군에도 32강 20분, 16강 35분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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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세영”…‘1일 2경기’ 강행군에도 32강 20분, 16강 35분만에 승리

입력 : 2026.09.26 22:15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역시 세계랭킹 1위이자 세계 최강이다.

‘1일 2경기’라는 유래 없는 강행군에도 아시안게임 32강전은 20분 만에, 7시간 뒤 열린 16강전은 35분 만에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를 2-0(21-9 21-10)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앞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20분 만에 2-0(21-5 21-5)으로 제압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석권했던 안세영이 이번 대회 단식에서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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