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230mm 물폭탄…내일까지 충남에 20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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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8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남부와 충청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며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남부 지방 곳곳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충청 이남 지역에 2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여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운전 중인 차량 유리창으로 장대비가 퍼부으면서 와이퍼가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아무것도 안 보여. 우와, 번개 치고." 도심 상가 앞 도로와 거리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10분 전에 나왔을 때도 전혀 안 이랬는데…." 전남광주 영광에 누적 230mm가 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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